옛날에는 글자가 없었으므로 노끈을 매듭지어 의사를 표시하고, 이것으로 정사를 하던 것을 후세에 성인(聖人)이 글자를 만들어 모든 관원이 이것으로 다스리고 만민이 이것을 써서 알게 되었다. -역경 동냥자루를 찢는다 ,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straits : 해협오늘의 영단어 - fast-breed reactor : 고속증식로오늘의 영단어 -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Ministry : 정보통신부오늘의 영단어 - civilian employee : 문관, 군속오늘의 영단어 - cherry blossom : 벚꽃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. (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)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(聖)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(理)를 술한 자를 명(明)이라 한다. 또 경전(經傳)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(經)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(述作)을 전(傳)이라 한다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pharmacy : 약국, 제약업